실모양각막염, 각막 필라멘트(filamentary keratitis) 의 치료 방법, 치료법

안과 질환과 안과 치료/각막 외안부

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은...


  1. 안구건조증(dry eye disease)

  2. 상윤부 각결막염(Sup. limbic keratitis, SLK),

  3. 바이러스성 각결막염, 

  4. 재발성 각막미란(Recurrent corenal erosion) 


이러한 많은 안과적 질환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은 임상적으로 안구 통증, 눈부심, 눈물 흘림 등의 증상을 유발하며


사상체의 크기, 모양, 분포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각막의 기저부에 부착되어 있고 플루오르세인과 로즈벵갈로 잘 염색됩니다.


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 - Eyerounds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 - Eyerounds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 - Eyerounds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 - Eyerounds


[안과 질환과 안과 치료/각막 외안부] - 실모양 각막염, 사상 각막염, 필라멘트 각막염 (filmentary keratitis)의 발생원인, 기전, 임상양상, 증상



   


<실모양각막염(filamentary keratitis)의 치료>


① 낮에는 인공눈물의 사용, 밤에는 인공 눈물 연고의 사용


문자그대로, 낮에는 인공누액을 사용하고 , 밤에 잘때는 눈물 연고를 사용하게 됩니다.


실모양 각막염의 발생 기전에는, 눈꺼풀의 마찰력의 작용하는 부분이 크기때문에, 


각막과 눈꺼풀 사이의 마찰력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인공 눈물 및 연고를 사용해야 합니다.


눈꺼풀 마찰력에 의한 필라멘트 - EyeWiki눈꺼풀 마찰력에 의한 필라멘트 - EyeWiki



자주점안해야 하기때문에, 보존제가 없는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현재 개발되고 있는 기름(oil)을 용제로 사용하는 인공눈물은 지질층을 안정시켜 추가적인 효과를 줄수 있기 때문에 더욱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다만, 디쿠아스 등의 점액성 눈물제제의 경우는 filament 형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② 물리적 필라멘트의 제거 및 보호용 렌즈의 착용


물리적으로 필라멘트를 제거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증상을 호전 시켜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호용 렌즈 (T-lens)를 착용하면 눈꺼풀과 각막 사이의 마찰력을 감소시켜줄수 있어 도움이 됩니다.




대개 Jeweler forcep 이나 Tying forcep 으로 제거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는 궁극적인 치료가 되지 못합니다.



필라멘트를 제거하는 도중, 각막상피 결손이 발생하면 새로운 필라멘트의 수용체가 될수 있기 때문에, 


상피결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③ 아세틸시스테인 안약의 점안


N-acetylcysteine (아세틸시스테인)은...  


기관지염에서 가래를 삭혀주는 약으로,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 (COPD)나, 낭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천식(asthma)환자에서 경구나 주사제로 사용되어


기관지 내의 점액을 용해시키는 성질(mucolytic)을 가지고 있습니다.


뮤테린뮤테린뮤코스텐뮤코스텐


[논문으로 보는 안과 눈 이야기/안구건조증과 마이봄샘기능장애] - 안과 의학 논문 : N-Acetylcysteine 을 이용한 안구건조증의 치료


[논문으로 보는 안과 눈 이야기/안구건조증과 마이봄샘기능장애] - 안과 의학 논문 : 기침가래약을 이용해서 안구건조증을 치료한다???



앞서 살펴보았듯이, 실모양각막염의 필라멘트의 중심부 주변에는 점액이 달라붙어 있는데, 


아세틸시스테인은 필라멘트의 점액을 용해시켜, 필라멘트를 호전시키게 됩니다.



단, 국내에는 아세틸 시스테인으로 만들어진 안약이 없기 때문에, 


주사약제를 이용하여 안약을 직접 만들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③ 5% NaCl


그외 5% NaCl 안약인 무로 128 (Muro 128) 역시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모양각막염, 각막 필라멘트(filamentary keratitis) 의 치료 방법, 치료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안과 질환과 안과 치료/각막 외안부] - 실모양 각막염, 사상 각막염, 필라멘트 각막염 (filmentary keratitis)의 발생원인, 기전, 임상양상, 증상


이 포스트 공유하기

페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스
카톡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각막필라멘트
    • 2019.03.18 10:06
    각막 필라멘트로 몇 년간 고생하고 있는 환자입니다. 다니던 병원에서는 각막에 상처가 나서 올라오는 현상이라고 하시면서 항생제랑 인공눈물을 처방해주셨는데요. 항생제는 필라멘트가 올라왔을 때만 사용하고 인공눈물은 종종 넣어주고 있는데 가끔씩 필라멘트가 다시 생기곤 합니다. 좀더 효과적인 약제로 어떤 약을 처방 받으면 좋을까요? 기름 용제의 인공눈물과 무로128을 처방 받는 게 좋을까요?